총회소개와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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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소개와 약사

해외한인장로회( KPCA) 소개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의 정체성과 설립배경 그리고 성장과정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다.

 

1902년 미주로 첫 이민이 시작된 이래, 조국을 떠나 온 많은 한인들이 힘겨운 이민생활 중에도 교회를 중심으로 살면서, 오늘의 미주한인사회를 이루었고, 한인들의 해외 이주는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동남아로 진행되고 있으며 일제 강점기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에 정착한 자를 합하면 약 750만명의 한인이 해외에 거주하고 있다.

 

KPCA1976년 로스앤젤레스(미서부), 뉴욕(미동부), 시카고(미중부)의 소수의 교회들이 모여 설립된 이래, 캐나다, 중남미, 뉴질랜드, 호주, 일본 그리고 유럽을 포함하는 해외한인교단 중 가장 큰 규모의 교단으로 발전하였다. 2009년 해외한인장로회로 바꾼 본 교단은 현재 21개 노회 470여 개의 교회, 900여명의 목사 그리고 75천여 교인들이 180여 개국에 거주하는 해외750만 한인들을 섬기는 교단이 되었다.

 

KPCA는 해외에 흩어진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중심으로 소요리문답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근본으로 세워진 복음적 교회이다. 본 교단은 그리스도께서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라는 분부를 지상 명령으로 알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같은 신앙을 고백하는 교회들과 연대하는 폭넓은 신학적 자세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세계 교회들과 협력하며 비전 선언에 명시한 지침을 구현하며, 세계에 흩어진 자리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복음전파와 인류의 평화를 위한 봉사와 책임을 다하고 있다.   

 

KPCA현재 미국교회협의회(NCCCUSA)에 속한 36가맹교단 중 유일한 동양인 교단이며, 2007년에 발족한 1 2천만 회원이 속한 미국교회연대 (Christian Churches Together) 창립 회원교단으로 미국 주류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장로교회(PCUSA)와 한국 통합 교단과 목회자 이동과 친선교류로 협력하고 있다. 그리고 2009년부터 PCCMP(Presbyterian Council for Chaplains and Military Personnel) 회원교단으로 현재 본 교단은 9명의 미군목을 파송하고 있다.

 

해외한인장로회 비전

 

1.    다원화시대에 기독교 진리의 순수성과 유일성을 수호하며, 화해와 협력으로 인류구원 사역에 기여다.

2.    모든 피조물의 생명가치를 존중하, 자연환경과 인간 존엄성 회복하여, 하나님의 생명창조의 뜻을 실현한다.

3.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역사 안에서 민족, 지역, 종교 간의 분쟁을 종식하고, 한국의 통일 세계평화 기여한다.

4.    세계에 산재한 7백만 해외한인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련하여 선교 세계봉사역사발전에 공헌한다.

5.    한국교회의 경건신앙으로 세계에 흩어진 차세대 한인들을 자랑스러운 국제적 리더로 키워 세계를 선도한다.

 

동성애에 대한KPCA의 입장

 

   해외한인장로회(KPCA)는 심지어 동성애자 성직안수 및 동성결혼까지 허용하는 최근의 여러 기독교 교파와 사회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차제에 다음과 같이 우리의 신앙입장을 천명한다.

 

1.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합하여 가정을 이루도록 하신 신성한 결혼과 가정제도를 어떤 명분으로도 훼손할 수 없음을 엄숙히 고백한다.

2. 우리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합한 결혼을 통해 이 땅에 번성하고 충만하라는 명령을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축복의 말씀으로 믿는다.

3. 우리는 오늘날 교회조차도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인간중심으로 바뀌는 신앙의 세속화를 우려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어떤 교파나 교단의 영향도 받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서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는 교단이 되기로 결단한다.

4. 우리는 이 시대의 잘못된 풍조에 맞서 복음적인 신앙으로 교회를 갱신하며, 우리에게 위탁해주신 성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을 최우선 사명으로 삼고, 동성애자 안수와 동성애자 결혼집례를 단연코 반대한다.

5우리는 현재 세계 곳곳으로 확산해가는 동성애의 경향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이들에게도 긍휼을 베푸셔서 그리스도의 복음이 지닌 용서와 변화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할 것이며, 아울러 이들이 지닌 내면의 고통을 이해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한다.

 

한국총회(통합)와의 관계

  미국의이민법이바뀌어1970년대에한인들이대거미국으로이주하면서KPCA한국통합교단배경을가진목사들이로스앤젤레스, 뉴욕, 시카고를중심으로노회를만들었고, 개의노회를중심으로1976한인장로회미주총회시작한교단이다. 창립초기는미약했지만교단이자리를잡아가며한국 총회와 1986년과 2006년에 이어 2016 3번째 선교협정을 맺고 한국과 미국의 양 교단의 우의를 강화하며, 교회의 정보교환, 선교협의, 상호협력, 인사교류, 기독교교육과 신학교육의 협력, 신학자의 상호교류, 2세의 교육 등에 함께 협력하는 교단이다.

 

현재 양 교단 사이에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교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KPCA 뉴욕노회와 서울남노회, 2 KPCA 뉴저지노회와 강동노회, 3 KPCA 동북노회와 동남노회

4 KPCA 수도노회와 대전서노회 5 KPCA 필라노회와 서울서북노회 6 KPCA 동남노회와 경기노회

7 KPCA 카나다동노회와 서울서노회, 8 KPCA 카나다서노회와 서울동노회, 9 KPCA 서남노회와 목포노회, 10 KPCA 서중노회와 강원동노회, 11 KPCA 호주노회와 남원노회 

 

미국장로교회(PCUSA)와의 관계

본교단 대표들과 미국장로교회 대표들이 미국장로교 본부 켄터키 루이빌에서 협의하여 채결한 새로운 관계로서의 “Covenant Relationship 전문은 미국장로교회가 218차 총회에서 정식 통과하였고, 그 후 176개 노회를 통해 수의한 결과 승인을 받아 미국장로교회 헌법책(The Book of Order)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어 목회자 상호교류(Orderly Exchange of Ministers)와 교회의 이동(Orderly of transfer of Congregations)에 관해 구체적인 합의를 하였다. 양교단 대표로 구성한 실행위원회가 매년 모여 양 교단과의 협력관계를 증진하고 목회자들의 목회교류(이명과 지원)와 양 교단에서 추진하는 행사(교육, 목회, 2세 지도자 등)를 공동 기획, 개최하고 있다.  

 

미국교회협의회(NCCUSA) 회원 

The KPCA is a member of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of Christ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NCCC in USA). The NCCC in USA is the ecumenical voice of 35 member denominations from Protestant, Orthodox, Anglican, and historic African American and Living Peace churches, comprising 45 million Christians in more than 100,000 local congregations across the nation.

                                                  

미국기독교 연대(CCT) 회원

  The KPCA is also a charter member of the Christian Churches Together in the USA (CCT-USA). The CCT comprises 36 churches and 6 national Christian organizations, representing over 100 million Americans from Catholic, Orthodox, mainline Protestant, Evangelical, Pentecostal, and ethnic Christian faith traditions.

 

Canada Knox College와의 협력관계

  2011 7 25일 캐나다 낙스 칼리지에서 총장 Dorcas Gorden 박사, 이사장 Peter Fullerton, KPCA 총회장과 사무총장이 협력관계에 조인식을 하였다. 토론토 대학교의 낙스칼리지는 스코틀랜드 장로교회의 전통을 이어받은 165년 전통의 개혁신학교이며 캐나다장로교회의 80%의 교역자를 양성한 신학교인데 우리 교단과 협력관계를 맺음으로 우리교단의 헌법과 정치를 학교의 정규 과정에 포함하여 강의하도록 허락하였다.  

 

해외한인장로회 교단의 형성 배경과 과정

 

1. 한인의 미주 이민역사

  1) 1903년 구한말 하와이 사탕수수밭 농부로 계약을 맺고7,776명이 하와이 땅에 첫 이민의 발을 디뎠고, 1905년에는 미 본토서해안에도 상륙하였다.

초기 이민자 중에는 개신교 교인 중 다수가 감리교회 교인이었는데 이는 한국에 나간 감리교 선교부가 하와이 농업이주에 많은 역할을 한 기록에 나타나 있다.

  2) 1965년 미 이민법의 수정까지는 미국에 유학생 신분으로 온 장로교인들은 자연스럽게 미국장로교회를 찾게 되었고, 이들은 미국 교회에서 언어장벽과 문화적 갈등으로 인해 장로교 출신 목사들을 중심으로 1960년 후부터 장로교회를 세우기 시작하게 되었다.

  3) 1965년 미 이민법 수정안이 미 의회에서 통과하면서 동양인들도 매년 70,000명까지 이민할 수 있게 되면서 한국인은 미국 이민사에 새로운 전기를 이루게 된다. 주로 기술 이민자들과 그 가족들이 들어오면서1970년 통계에는 70,598명이던 한인 수가 1978년에는 340,000명 정도를 추산할 만큼 비약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이때 이주한 한인들이 곳곳에 장로교회를  세웠고, 당시 대도시에서는 대체적으로 교포 수 1,000명 내지 1,500명당 한 교회의 비례로 교회도 늘어났으며 그 중  절반 이상이 장로교회인 것으로 추산된다.

 

2. 한인장로교회 노회의 태동

U.P.C(미국연합장로교회)분위기: 1960년경 이민 온 한인 장로교 목사들은 장로교회를 세우고 미국장로교회를 마치 어머니 교회같이 생각하며 행정적인 지원을 기대하며 미국장로교회 가입을 시도했는데 당시U.P.C.는 뜻밖에도 냉담했다고 한다. 한국에 선교사를 파송하며 복음을 전해준   이들이 한인교회에 비협조적이었던 이유는 미국에 왔다면 미국교회에 등록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는 기본적인 인식과 또 먼저 미국교회에 가입해 있던 한인목사들이 교단에 새로 가입하려는 한인 목사들을 방해했다는 증언들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장로교회에 가입하지 못한 한인장로교회는 결국 독자적인 길을 걷게 되었다.

 

한국총회도 멀리 미국에 세워진 한인장로교회에 대해서 미국을 왕래하던 소수의 한국 총회 지도자들은 미국에 세워진 한인교회들을 지도(지원)할 방안을 찾지 않고 U.P.C. 총회 내의 한인 인사들의 주장만 듣고 미주에 있는 한인교회는 U.P.C.에 들어가라는 조언만 하였고 당시 새로 시작한 작은 총회가 지금의 KPCA 교단으로 발전할 것으로 짐작도 못 했을 것이다.

 

U.P.C.의 배척과 한국총회의 무관심 속에서 미주 한인장로교회들과 목사들이 선택할 길은 (1) 환영하고 협력해 주면 타 교단에라도 가입하거나 (2) 독립교회로 남아 있거나 (3) 한인장로교회들이 뭉쳐서 노회를 구성한다는 세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세워진 노회는 로스앤젤레스에서 1973 9 16일 한인장로회 미주노회를 조직하였고, 시카고를 중심으로 1974 11 2일에 한인장로회 재미노회를 조직하게 하였고, 필라델피아와 뉴욕 을 중심으로 1975 66일에 한인장로회 동노회를 조직하게 되었다.

이렇게 조직이 된 세 노회는 바탕이 통합측 장로교회 중심으로 조직되었기에 한국 총회(통합)와 긴밀한 관계를 갖기 위하여 정식으로 한국 총회에 '미주노회 인준 청원서'를 제출케 되었고(1974, 1975) 이 청원에 대하여 한국총회는 제60회 총회(1975 9)에서 미주에 설립된 세 노회를 연합노회 (Union Presbytery)로 인준키로 결의를 하였다.  

 

3. 한인장로회 미주총회 창립

1975 12 4일 오후 950분에 시카고 근교 스코키, Holiday Inn에서 한인장로회 미주노회장 김계용 목사, 한인장로회 재미노회장 양치관 목사한인장로회 미주동노회장 이병규 목사 등 세 노회장이 모여 세 노회가 앞으로 나갈 길에 대한 진지한 의논을 하며 다음과 같은 중요한 사항들을 결의하였다. (1) 노회 명칭을 한인장로회 미주(, 중앙, )노회로 통일하기로 하였고, (2) 각 노회 지역을 동노회-Penn. New York, WVa, N.Carolina, Alabama/ 중앙노회-동노회와 서노회가 아닌 중앙지역/ 서노회-Montana, Idaho, Utah, Arizona, California서지역)으로 구분하였고, (3) 세 노회는 그 진로와 행동을 통일하기 위하여 한인장로회 미주대회를 조직하기로 하였다.

세 노회장 회의에서 결의한 대로 1976 8 9일에 21220 S. 60th St. Cicero. Illinois에 소재한 시세로 한인장로교회에서 한인장로회 미주총회 창립총회가 21명의 총대가 모여 역사적인 첫 회의가 개최 되었다.

 

한인장로회 미주총회는 규칙(7 26)을 시행법으로 통과하고, 1954년 이전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헌법을 본 총회 헌법으로 임시 채택 사용하기로 하고, 김계용 목사를 창립 총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창립총회는 총회의 태도를 밝히기 위하여 '우리의 다짐'을 발표하였고, 이후 1978 721일에 Los Angeles 소재 나성영락교회 예배당에서 모인 제3회 총회에서 본 총회의 명칭을 '미주한인장로회'로 개칭하였고 뉴질랜드노회, 호주노회, 유럽노회가 가입하면서 제33회 총회에서 다시 해외한인장로회 (KPCA)로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그 이후의 역사는 아래의 약사를 통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해외한인장로회의 약사

1973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출신 교역자들이 로스앤젤레스와 서부지역 캘리포니아 주를      

          중심으로 서노회를 조직하다.

1974 - 시카고를 중심으로 미국 중서부지역의 중앙노회를 조직하다.

1975 - 뉴욕과 필라델피아를 중심으로 미국 동부지역의 동노회를 조직하다.

<창립총회>
1976
8 9위의 세 노회 대표가 시카고 소재 시세로 한인장로교회에서 모여 한인장로회      

          미주총회를 창립하다. 총회규칙( 726)을 시행법으로 채택하고, 1954년 이전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통합) 헌법을 채택 준용키로 하다. 창립총회 총회장으로 김계용    

          목사가 피선되다.

1977 - 교단 총회가 일리노이 주정부에 비영리 단체로 등록하다.

1978 - 3회 총회 시 교단명칭 한인장로회 미주총회를 미주 한인장로회로 변경하고 영어 명칭을

          The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약칭(KPCA)로 확정하다.

1979 - 카나나노회가 신설되다.

1985 - 미주한인장로회 헌법을 제정 공포하다. 임기 3년의 유급 전임총무를 선임하다.

1986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선교협정을 체결하다. 교단 로고를 채택하다.

1986 - 재일대한기독교 총회와 선교협정을 채결하다.

1987 - 미국장로교협의회(NCC USA) 32번째 회원교단으로 가입하다.

1989 - 서노회에서 서남노회가 분립 조직하다.
            
동노회에서 뉴욕노회와 뉴져지노회가 분립 조직하다.
            
미주한인장로회 장로회신학대학이 캘리포니아 주정부로부터 인가를 받다.

1990 - 서노회에서 서북노회가 분립 조직하다.

1991 - 중남미지역에 중남미노회가 조직하다.

1992 - 동노회에서 수도노회가 분립 조직하다.

1994 - 교단기관지<장로공보>를 창간하다.

1995 - 하와이노회가 조직되다.

1996 - 교단창립 2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하고 교단 20년사를 발간하다.
           
미주한인장로회 장로회신학대학이 건물을 구입 입주하다.

2000 - 수도노회에서 동남노회를 분립 조직하다.

카나다노회를 카나다동노회 카나다서노회로 분립 조직하다.

2001 - 서남노회에서 서중노회가 분립 조직하다.

2002 - 서노회에서 로스앤젤레스노회가 분립 조직하다.

2003 - 뉴욕노회에서 동북노회가 분립 조직하다.

2005 - 뉴질랜드를 중심으로 뉴질랜드노회를 조직하다.

2007 - 호주를 중심으로 호주노회가 가입하다.

2007 - 수도노회에서 필라노회가 분립 조직하다.

2008 - 유럽을 중심으로 유럽노회가 가입하다.

2009 - 교단명칭을 미주한인장로회에서 '해외한인장로회'(Korean Presbyterian Church Abroad 약칭 KPCA)변경하여 공포하고 전면 개정된 새 헌법도 공포하다.

2010년 – 영어를 사용하는 회중을 중심으로 영어노회를 설립하다.

2011년 –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가 ABHE 정회원으로 가입허락을 받다.

2013일본노회가 가입하다

2014서북노회에서 퍼시픽노회가 분립 조직하다.

2016서북노회에서 서북남노회가 분립 조직하다. (전체 22개 노회)

해외한인장로회의 교세와 현황

The Korean Presbyterian Church Abroad (KPCA) consists of 984 pastors, 22 Presbyteries, 470 local churches, and 81,383 members. The total Revenue of the Churches in the KPCA is $65,791,652 and the Budget of the General Assembly is $311,943.00 according to the Minutes of the 43th General Assembly held on May 7, 2019.

 

국가별 해외한인 주거분포 상황

2008년 외교통상부 통계(100명 이상)/현재도 비슷한 통계임

유럽지역

66

아일랜드

1127

오만

215

케냐

729

파키스탄

449

엘셀바도르

270

네덜란드

1751

영국

5

요르단

337

코트디브와

164

뉴기니아

226

온두라스

500

노르웨이

453

오스트리아

2

이란

434

콩고

101

팔라우

105

우르과이

144

덴마크

269

체코

1164

이스라엘

570

탄자니아

357

피지

951

칠레

2

독일

3

카자스탄

10

이집트

1

아주지역

42

필리핀

십만

코스타리카

443

러시아

21

터키

1

카타르

1

네팔

353

뉴질랜드

3

콜롬비아

600

루마니아

293

포르투갈

153

쿠웨이트

1200

대만

3

호주

십만

파나마

300

몰도바

124

폴란드

1

튀지니

100

라오스

450

일본지역

60

파라과이

5

몰타

223

프랑스

14

아프리카

9

말레시아

14

중국지역

3백만

페루

800

벨기에

673

핀랜드

211

가나

500

미얀마

724

중남미지역

십만

미국

2백만

벨로루시

1212

항가리

800

나이지리

1

방글라데시

1

과테말라

1

캐나다

20

불가리아

177

그리스

315

남아프리카

3500

베트남

85

니카라과

477

5

스위스

1980

중동지역

1

마다가스카

115

스리랑카

865

도미니카

435

 

 

스페인

3606

리비아

600

보츠와나

149

싱가포르

12

멕시코

12000

 

 

슬로바키아

1237

모로코

300

세네갈

177

아프칸

420

베네스웰라

300

 

 

아르메니아

351

사우디

1287

에티오피아

180

인도

7

볼리비아

600

 

 

우즈베키스

20

UAE

348

우간다

262

인도네시아

3

브라질

5

 

 

우크라이나

33

에미리트

1627

짐바웨

163

캄보디아

3

아르헨티나

2

 

 

이탈리아

5500

예멘

177

카메룬

119

태국

25

에콰도르

800

 

 

 



관리자: 김광철 목사

해외한인장로회 KPCA@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