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김종훈 목사께서 뉴욕지구(뉴욕, 뉴저지, 동북)의 노회를 방문, 3가지 감사소식을 전했습니다.
첫째는 연금에 대하여 구좌에 적립금이 잘 모여졌으며
둘째는 한국예장통합과 선교협약을 통해 우선적으로 양 교단이 중남미와 서중노회에 이중직을 둠으로 선교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아갈 수 있게 됐습니다.
셋째는 미국장로교단(pcusa)와 협약을 통해 상호 교단을 옮기면 재산을 그대로 가져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3개 노회 회원들은 총회장의 방문 및 소식을 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