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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2 23:25
동북노회 제29회 정기노회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43  

KPCA 동북노회 제29회 정기노회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노회가 되자”

해외한인장로회 동북노회(노회장 유용진 목사)에서는 지난 9월 11일(월) 은혜교회(이상훈 목사)에서 제29회 가을 정기노회가 개최되었다. 5시부터 시작한 노회는 회무에 앞서 부노회장 이은희 목사의 인도로 시작, 부노회장 박영삼 장로의 기도에 이어 민6:22~27일 본문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라는 제목으로 노회장 유용진 목사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노회장 유용진 목사는 여느 때의 정기노회의 설교와는 달리 호소성과 마음을 담은 설교로 전체 노회원이 단합하고 마음을 열어 하나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들어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유용진 목사는 “민수기 6장에서는 축도의 원형이라는 말씀 속에 정체성을 일깨워주려는 의미를 발견 할 수 있다.  그것은 내 얼굴을 구하는 축복의 사명이 들어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백성들을 딱딱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하나님께 대한 원숙한 사람으로 서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가치관으로 보았을 때 하나님과 재물을 같이 섬기지는 못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자존감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번 달은 성도의 숫자와 그리고 버틸 수있는가 하는 고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하나님의 원형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고 전하며 하나님의 뜻과 보다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을 가져야 한다는 배경으로 하여 다음 말씀을 이어갔다. 

노회장 유용진 목사는 “ 그러나 우리가 목사로 안수를 받고 지금까지 오면서 무엇이 가장 인색하였나,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축복하는 소명을 가지고 있음에도 열등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광야의 삶은 곧 성막 중심으로 사는 것이다. 그들은 늘 구름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임재를 보며 이끄시는대로 따라가는 것이다. 얼굴이란 마음을 보고 굴은 통로라는 것이다. 즉 얼굴은 통하는 길인데 우리 마음은 고전4:6처럼 어두운 곳을 비추며,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영광을 비치게 하는 것이다.”며 사명을 생각하며 순종의 삶을 살며 나아가기를 강조했다. 

메시지를 마무리하며 유 목사는 “노회를 준비하며, 노회장소를 오는데도 마음이 어두웠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것은 회개하라는 것이었다.”라고 말하며, “노회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다. 노회장으로서 부끄럽고 답답하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하나님은 영광을 구하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영광을 비치기 위해 우리는 노출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경험 한 것, 우리가 겪은 모든 것을 기억하고 성령을 소멸하는 생활을 했다면, 이제라도 우리 노회가 빛에 민감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노회가 되기를 바라며 보다 겸손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노회장 유용진 목사는 메시지를 전하는 음성은 슬픔과 호소하는 모습과 평소와는 다른 마음에 감정이 들어있는 어조의 정성을 담은 메시지를 전할 때 참석한 총대들은 숙연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날 노회는 마치 반쪽 노회와 같은 분위기가 되었다. 참석한 한 목회자는 “이번 정기노회를 반대하는 그룹이 노회장에 들어오지를 않고 밖에서 따로 모인 듯하다.”고 하며 격양된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다. 

분병, 분잔위원으로 박찬규, 박영삼 장로가 함께 하는 가운데, 이상훈 목사(뉴욕은혜교회)가 성찬식을 집례했다. 
 
이어진 회무에서 동북노회는 뉴욕장신의 학장, 이사장 선거에 대한 노회 임원회의 입장을 문서로 발송하였다. 노회촬요에 따르면 3개 노회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뉴욕장신은 뉴욕, 뉴저지 노회에서의 지원금이 지급되었으나 동북노회는 지원금이 없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개정헌법 발효에 따라 장로 시무종료, 연장은 총회의 행정지침을 따른다.  이기천 목사의 PCUSA교단으로의 이명증서를 발행하였으며, 총회의 노회 통폐합에 대한 부분 등을 사무처리를 해왔다. 

한편, 뉴욕새하늘교회 조병광 목사, 뉴욕복된교회 최예식 목사 등은 은퇴를 청원, 이어 1세대 목회자들의 은퇴가 이어질 예정으로 대를이어갈 후임 목회자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가고 있으며, 젊은 목회자들이 타교단으로 이명하기도 하여 연합과 화해가 시급한 시기를 지나는 노회 분위기로 인해 노회장 및 임원진들의 노력이 돋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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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장세일 목사,__303 Master Derby Drive Havre de Grace, MD 21078
실무자: 김정길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