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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6 09:30
‘노회통폐합특별위원회’의 활동에 대하여
 글쓴이 : Jacob Jang
조회 : 395  
   노회통폐합 정책 협조의뢰 공문.pdf (1.4M) [14] DATE : 2017-06-16 09:30:06
   정책정치위원회 보고서(Policy & Political Committee’s Report).docx (43.6K) [4] DATE : 2017-06-16 09:30:06
   한국총회 소속 노회 인적부족으로 어려움 호소(기독공보).pdf (954.7K) [10] DATE : 2017-06-16 09:30:06

‘노회통폐합특별위원회’의 활동에 대하여

   총회는  교단의 최고 치리회로서 헌법 제77조 총회의 직무 중 “노회를 설립, 분립, 합병, 폐지하며 노회의 구역을 정한다”는 조항에 따라, 산하 모든 노회들을 ‘건실한 노회’로 재건키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동안 지속적인 설립, 분립 과정에서 노회의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치 못하고 있는 다수의 노회를 정상화하기 위해 제42회 총회에서 ‘노회통폐합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의하였습니다.

이에 총회의 결의에 따라 구성된 ‘노회통폐합특별위원회’가 각 노회의 협력가운데 성실하고 원만하게 맡겨진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그 구성 취지와 진행 방향을 산하 모든 노회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 현 22개 노회의 통폐합을 논의하게 된 취지와 배경

   전 미주지역에서 노회가 설립되고 분립될 당시는 헌법 제10장 64조 ‘노회의 조직’ 요건을 충족 시켰으나, 이민자들의 급감과 함께 교회 개척을 통한 교세 증가가 정체된 현재는 그렇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현 노회들의 상황을 놓고 볼때, 조직구성 요건인 5개 당회를 충족하지 못하는 노회가 다수 존재하고, 설령 5개 당회가 있더라도 인적자원이 부족하여 임원구성 및  부서조직을 제대로 할 수 없고, 노회의 중요 기능인 ‘목사와 교회 관리’ 가 잘 안되고, 또 교회 연합사업(선교, 교회 개척,구제, 학생 수련회 등)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별히 개정헌법에 따르면 향후 노회는 상설재판국을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데, 현 상황에서 이를 실행할 수 있는 노회가 많지 않아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제반 상황에서 노회가 법과 원칙으로 운영되기 보다는 몇 사람의 의도대로 노회가 움직여지는 위험이 있고, 그래서 교회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노회가 법대로 원만하게 처리하지 못해 오히려 문제를 더 크게 악화시켜 교회가 어려움을 겪게 되기도 하고, 교회가 노회를 이탈하거나 재산을 부당하게 처리하여도 수습 및 해결을 할 수 없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러한 일은 그 빈도수가 늘어나는 추세여서 이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노회의 권위는 약화되고, 개 교회들의 소속감은 결여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노회통폐합특별위원회’가 조직되기까지 

   이러한 노회들의 현 상황에 대해 여러 논의끝에 총회임원회는 41회 총회에 노회 통폐합 건을 헌의하였고, 그 결과로 <정책정치위원회 5인 위원회 보고서>가 나왔는데, 이 보고서에 현재 22 개 노회에 대한 통폐합을 논의하게 된 이유가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42회 총회는 이 정책정치위원회 보고를 근거로 노회통폐합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5인)를 구성하기로 하였고, 그 위원으로 김종훈 목사, 이재광 목사, 최동수 목사, 허정학 장로, 박영훈 장로를 선임하게되었습니다. 


¶ ‘노회통폐합특별위원회’의 활동 근본정신   

   우리 교단은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이 세상에서 수행하기위해 교회는 정치제도(polity)로 장로회주의(Presbyterianism)를 채택하고 있으며, 장로회주의란 장로(목사, 장로) 중심의 대의 민주정치제도입니다. 따라서 장로들로 구성된 모임인 장로회(Presbytery) 즉 노회는 우리 교단의 근간이 되는 것입니다. 상회로는 총회, 하회로는 각 교회의 당회인데 노회의 건강과 효율적인 운영은 교단 전체의 건강, 효율성과 직결되어 있기에 노회의 역할의 중요성은 지대한 것입니다. 


¶ 추진 목표와 방법

   상기의 기본적인 이해를 근거로 ‘노회통폐합특별위원회’는 현 노회의 상황을 고려하면서 총회 헌법 제 10 장 64조 노회의 조직과 72조 노회의 분립 및 폐지 그리고 77조 총회의 직무 5항에 근거하여 각 노회 및 노회 상호간의 소통과 협의 및 제안을 통하여 노회통폐합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총회 헌법 제10장 제64 조 ‘노회의 조직’의 제1항은 “노회는 일정한 구역 안에 있는 시무 목사 5인 이상과 당회 5처 이상과 입교인 300명 이상이 있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노회통폐합은 헌법의 기본 정신을 준수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언급한 중요한 두 가지 요인은 일정한 구역(지역)과 최소한의 규모(크기)인데, 전 세계의 지역을 전략적으로 배분하여 정하고, 그 지역에 있는 교회들을 적절한 규모의 노회 조직을 통하여 생산적인 협력과 창의적인 사역 그리고 복음전도가 이루어지게 하도록 각 노회의 입장과 의견을 반영하여 조정할 것입니다.

 노회통폐합 제안각 해당노회의 입장과 의견노회통폐합 조정 제안(필요시) 각 해당노회의 입장과 의견 수렴 최종안 결정


¶ 각 노회의 협력 요청

노회통폐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은 각 노회들이 현 체제에 익숙해져 있는 상태에서 변화에 대한 주저하는 마음과 기존 체제에서 소위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교단의 미래를 위해 건강하고 원활한 노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며, 기득권을 내려놓고 모두가 이해와 협력을 통해 좋은 결과를 생산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고 믿습니다. 

  노회원들은 영적 리더들로서 각 개교회와 노회 그리고 총회의 발전을 내다볼 수 있는 리더십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좋은 리더십은 때로는 장기적인 유익을 위하여 단기적인 유익을 희생하기도 하고, 우리의 비전이 무엇인지를 정기적으로 추구하며, 그리고 그 비전을 위하여 어떠한 방법과 행동이 필요한지를, 또한 그 비전과 목표에 이르기 위하여 어떠한 희생이 필요한지를 명민하게 헤아리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 모든 것이 성경적인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라는 주님의 말씀[눅 9:62]을 새기며, 우리 교단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하여 현실적으로 요구되는 노회통폐합을 명확하고 신속히 추진하도록 협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7년 6월 15일

해외한인장로회 총회 총회장 박성규 목사

                   총회서기 서명성 목사

노회통폐합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종훈 목사

                  위원회 서기 이재광 목사



 
   
 


 

관리자: 장세일 목사,__303 Master Derby Drive Havre de Grace, MD 21078
실무자: 김정길 간사